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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쓰레기' 발언에 한강공원 미화원들이 보인 반응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고 의원은 SNS에 "가장 무서운 적은 외로움이라고 한다. 주말이라 오늘은 꽤 많은 분들이 오셨지만 평일에는 아무도 없을까 노심초사하며 오신 게 벌써 2주째인 분도 계셨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에겐 폭언과 스토킹에 시달리는 평산마을 어르신들은 국민으로 보이지 않으시는 건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퇴임 100일을 기념해 평산 마을회관에서 즐거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 측은 SNS를 통해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니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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