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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의 다양한 모습들중 별의 탄생과 소멸 등 모습이 컬러로 공개돼 경이로움을 표했다.
지난 12일 NASA는 차세대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풀 컬러 우주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나사는 2천 광년 떨어진 곳에서 별이 소멸하는 “남쪽 고리 성운의 어두워지며 죽어가는 이 별이 내뿜는 가스와 우주먼지를 웹 망원경이 전례 없는 디테일을 담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877년 최초로 발견된 “스테판의 오중주의 은하 5개 중 네 개가 서로 중력으로 묶여 근접했다 멀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카리나 성운’의 신비로운 사진들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1일 나사는 백악관에서 알록달록한 빛을 담은 은하단 'SMACS0723'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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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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