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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 23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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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41) 부친상을 당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23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음문석의 부친이 이날 오전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문석은 현재 부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고인의 발인은 오는 25일이다.

한편 음문석은 2005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   2017년부터 연기에 도전한 그는 2019 SBS 드라마 열혈사제'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최근 '범죄도시2'에서 '장기철'역으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주연을 맡은 코믹 영화 '육사오(6/45)'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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