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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가수 비비가 힘들다고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라이브 방송에서 비비는 "나 그냥 쉬고 싶다. 낮잠도 자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가족들도 많다"라고 털어놓으며 울먹였다.
이어 "세수하고 자고 싶다. "아무도 나에게 세수하지 말라고 한다”라며 목놓아 울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참 눈물을 쏟아내던 비비는 심지어 "가수하기 싫다. 유명인이 되고 싶지 않다. 이 메이크업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비비의 심경을 접한 팬들은 비비가 연이은 스케줄에 많이 지쳐 보인다며 그의 심각한 우울 증세를 염려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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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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