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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병사 봉급 200만원' 공약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을 국방부에 지시했다.
22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의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윤 대통령은 "MZ세대 군생활이 안전하고 유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병영문화를 개선해 달라며 대선 공약이었던 병사 봉급 200만원 이상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현재 병사 월급은 병장 기준 67만 6천원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100만원이 된다. 여기에 전역 때 받는 정부지원금 30만원을 더하면 13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지원금은 점진적으로 오를 예정이며 2025년에는 병장 월급이 150만원으로 오른다. 여기에 정부지원금을 더하면 200만원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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