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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난사범이 무차별 사격하자 자기 총 꺼내 '사살'한 22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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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핑몰에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권총을 소지한 청년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있었다. 미국 방송 WRTV 보도에 따르면 사망한 총격범은 쇼핑몰에 위치한 푸드코트에서  2 만에 24발을 발사했다.

총격범은 스무살 청년 사피르만으로 현장에서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던 22 청년 엘리삭 디켄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엘리삭은 도망가지않고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총을 꺼내 대응 사격을 했다.

 

사건 직후 현지 시민들은 총격범을 사살해   피해를 막은 엘리삭을 영웅으로 추앙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해당 사건으로 시민 3명이 사망했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1명에는 12 소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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