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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하러 모인 기자들 향해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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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재를 위해 모인 기자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JTBC News'에서   위원장의 당대표 후보 등록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위원장은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시도했으나 자격 미비로 서류 제출을 거부당했다. 기자들에게   위원장은 "오랜 시간 계속 기자님들 더운 데서  주시고 그래서 오늘 시간 되시는 기자님들은  분이라도 제가 식사 대접을  하고 싶은데 시간 되시는 분은 식사하러 같이 이동해 주셔도 좋을  같다" 했다. 한편 민주당은 28 본선에 오를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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