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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오기 전 다양한 머리 해보라며 5살 아들 'ㅍㅁ' 시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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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길이 탈모 유전자를 물려받았을 수도 있는 아들에게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경험시켜주려 애쓰고 있는 모습이 화제를 모은다.

17 길은 SNS 통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있는 5 아들 하음이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바가지 머리였던 하음이는 머리 스타일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재밌다는  웃음을 지었다.

파마가 완성된  자신의 꼬불꼬불한 머리 스타일에 깜짝 놀란 듯했지만 이내 미소를 지었다.

앞서 길은 하음이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민머리에 대해 언급하며 "유전 미안하다"라고 미리 사과해 웃음을 유발한  있다.

한편 길은 지난 2018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하음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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