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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아 삼계탕 대접하는데 'OOOO' 입었다고 욕먹은 BJ 감동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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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동란이 625 참전용사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대접하며 입었던 복장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다.

지난 14일 감동란은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무료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감동란이 사비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BJ 트페, 연주 등 동료 BJ들이 함께 나선 가운데 메이드 복장을 입고 서빙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봉사활동을 하는데 굳이 메이드 복장을 입어야 하냐며 지적했다.

이후 감동란은 "어르신들이 복장에 대해 오히려 귀엽다고 칭찬해주셨다. 19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다"고 일침했다.

한편 BJ 감동란은 이외에도 여러 차례 국가유공자 및 사회취약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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