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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신곡 '걸스'컴백한 에스파가 출연해 일상생활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이 열광했다.
하지만 멤버 중 윈터가 방송 내내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며 누군가와 계속 연락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논란이 일어났다.
심지어 다른 멤버들이 식사를 할 때도 폰만 들여다봤다. 더불어 신곡 퍼포먼스 촬영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뿐만 아니라 미국 UN 뉴욕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연설을 한 뒤 영상을 촬영할 때도 폰을 들고 있었다.
팬들은 약 2주 동안이나 팬들과 메시지로 소통하는 '버블'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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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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