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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앓고 있는 50대 엄마가 인천 검암역서 '홍대입구역'으로 이동한 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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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역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50 여성이 실종됐다.

8 제보자 A씨의 어머니는 지난 6 11 35분경 홍대입구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한 신촌 방향 열차를 것으로 추정된다이후의 행적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A 어머니의 이름은 정서우, 개명 이름은 정태순이다. 1964년생으로 키는 160cm 초반이고 마른 체형이다.'

머리는 묶고 있었으며 상의는 하늘색 셔츠, 하의는 네이비색 면바지를 입고 있다. 셔츠 단추를 첫단추까지 끼운 특징이다

 

조현병을 앓고 있으며 평소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고 다닌다. A 어머니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했다면 A씨의 연락처(010-9603-1338) 제보하면 된다

눈으로 지새우고 있는 가족들에게 장난 전화는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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