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죽음의 냄새 난다"며 KFC 난입해 OO 먹지 말라 시위했다

반응형

제자들이 '치킨' 안 먹어봤다는 말 듣자, 담임선생님 바로 행동에 옮겼다

 

제자들이 '치킨' 안 먹어봤다는 말 듣자, 담임선생님 바로 행동에 옮겼다

태어나 한 번도 '치킨'을 먹어본 적 없다는 제자이 있다. 이 귀여운 제자들을 위해 단체로 KFC를 방문한 여교사를 소개한다. 사연의 주인공은 말레이시아의 한 학교에서 영어, 체육, 음악을 가르

tpdhj2.tistory.com

비거니즘(완전 채식주의) 지향하는 동물권 운동가가 KFC 난입해 시위를 벌인 사건이 화제이다.

지난달 30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채식주의자 타리온 패트리지가 경찰에 체포될 뻔한 사연을 전했다.

타리온 패트리지는 KFC 매장에서 "치킨을 먹지 말라" 시위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죽음의 냄새가 난다" 말하며  농장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며 비건을 강요했다

 

고객들에게는 "당신이 치킨 먹는 것을 멈추면 사람들이  기르는 것을 멈출 "이라고 강조했다.

점점 커지는 타리온 패트리지의 목소리에 직원들은 나가달라 요청했지만 끝까지 "고기를 먹지 않고도   있다격하게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