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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극찬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SNS에 '잔인한 나라의 김건희’라는 글을 게시했다.
나토회의와 관련하여 "만일 저 자리에 이재명이 서 있다면?' 저도 모르게 눈을 질끔 감았지 뭐예요"라고 운을 뗐다.
전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가는 방향은 옳다. 그러나 좌파진영은 '친서방, 러시아와 대척, 중국과 대적'이라며 온갖 비난을 쏟고 있다"고 했다. 또 김건희 여사를 향한 비판 여론에 대해 옹호했다.
그는 " 단정한 의상과 태도로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이어 "문제는 바로 우리 사회. 모멸과 저열한 비난을 일삼는다면 더 잔혹하고 비열한 사회가 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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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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