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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귀국길에도 김건희 여사 손 꼭 잡고 비행기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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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3박 5일간의 외교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첫 순방에서 모두 16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많은 일정들을 함께 소화한 대통령 부부는 두 손을 꽉 잡고 비행기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유럽 정상들과 만나 세일즈 외교에 힘썼다.

윤 대통령은 비행기 탑승 직전까지도 체코, 캐나다, 영국 정상과 원전과 배터리, 자원 공급망 등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1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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