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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피격 공무원 친형 "민주당, 같은 호남이니 월북 인정하면 보상해준다고 회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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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 (이대준 씨의  이래진 씨가 "당시 민주당은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 주겠다고 회유했다" 주장했다.

지난 28 이래진 씨는 SNS에 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초기에는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로부터 "권력에 맞서 싸우면 이길  있겠나중과부적이니 적당히 하라" 말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 측에서 월북 인정에 대한 보상책도 제시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씨는 "동생은 월북  했고그런  필요 없고동생의 명예를 찾을 것이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했다"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대준 씨는 2020 9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다음 날 북한군의 총격에 의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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