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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의혹' 이준석 측 "직접 증거 없는데 무슨 징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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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측은 징계 심의에 대해 "근거가 없는데 무슨 징계냐" 반발하고 있다

국민일보는  대표의 '성상납 의혹 관련 증거인멸교사' 대한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그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직접적인 증거가 나온 것이 하나도 없는데 그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된 것은 부당하다" 주장했다.

이어 " 대표가 남은 임기 동안 당을 혁신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다" "그를 향한 인신공격과 우크라이나행에 대한 평가 절하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윤리위는 다음  7  대표에 대한 '성상납 의혹 관련 증거인멸교사사건의 징계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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