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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과거 '클럽·할로윈 파티' 다녔다는 사실 알자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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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다니며 놀던 과거를 알게 된 남친이 이후 태도가 달라진 사연이 화제를 모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놀았던 거 알게 된 이후 변한 애인'이란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과거 헌팅 포차나 클럽 등을 즐긴 사실을 남친에게 말했다. 평소 술, 담배조차 즐기지 않는 남친은 바로 표정이 구겨졌다.

 

이에 A씨는 "이상한 짓을 한 것은 아니다" 말했지만 소용없었다.

남친은 A씨에게 "달라보인다"고 말하며 이후 태도가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친을 이해 간다며 "남친이 다녔다고 하면 좋아할 사람이 있나"라며 꾸짖었다.

반면 너무 과하게 반응한다며 "이상한 짓 하면서 논 거 아니라는데 저렇게까지 해야 되나"등의 의견들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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