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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만져 2살인데 성기에 털 자라게 만든 아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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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 아기가 사춘기 수준의 2 성징이 시작되는 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7 미국 뉴욕포스트는 아빠가 바른 테스토스테론 젤에 계속해서 노출된 2 아기의 상태를 보도했다.

또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실제 성기 크기가 커지고 음모까지 자라나자 곧장 병원을 찾아갔다.

혈액 검사 결과 아이의 몸에서는 성인 남성 만큼 많은 테스토스테론이 나왔고 밀도 역시 5 수준으로 나타났다아이의 엄마는  "남편은 매일 아침 약을 바르고  직후 아들을 돌봐주면서 노출된 것 같다" 설명했다.

현재 이 가족들은 이후 테스토스테론 젤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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