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56세' 신성우, 둘째 득남…"4kg 장군 태어나"

반응형

신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아들 환준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4kg 52cm 장군이 태어났다"라며 직접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이도 엄마도 건강하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너무 수고 많았다"라며 "나도 이제 형이 됐다고 신난 우리 첫째 태오. 사랑한다. 우리 가족"이라고 덧붙였다.

신성우는 갓 태어난 아들과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에서 신성우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띠었다. 한편 신성우는 2016년 1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2018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