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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논란 맘고생 심했나" 송지아 살 쏙빠진 근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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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송지아의 거울 셀카 사진들이다. 붉은색 끈소매 크롭티에 와이드 데님을 착용하고 하이힐을 매치한 송지아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송지아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이며, 특히 예전에 비해 상당히 야윈 모습이다. 팔이 앙상한 것은 물론이고 허리라인에도 복근이 선명하게 도드라진다. 앞서 '프리지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등에서 활동한 송지아는 일명 '짝퉁 논란'에 휘말리며 사과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그러다 지난 2일 자숙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다시 시작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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