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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키이우로 진격 중인 러시아군 위치를 드론으로 파악해 우크라이나군에게 도움을 준 15살 소년 안드리 포크리샤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나라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던 안드리아는 키이우로 진격하고 있을 러시아군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날렸다.
이후 키이우로 향하고 있는 러시아군을 발견했고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우크라이나 군에게 러시아군의 GPS좌표와 사진을 전달했다. 정보를 받아 곧바로 공격에 들어갔고 다행히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을 수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우크라이나군은 소년에게 고급 무인 항공기의 제어권을 넘겨줬다. 그 후 여러 러시아 탱크 유닛과 장갑차를 파괴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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