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3분 서울 구로구 남부순환로에서 60대 운전기사가 몰던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40대 남성 승객이 크게 다쳤다. 남성은 심폐소생술을(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파로 택시 기사 역시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택시 기사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소환해 안전 운전 의무 불이행·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MBC 드라마 '내일', 극중 망자 이름에 방탄소년단 뷔 실명 사용 논란 (0) | 2022.05.17 |
---|---|
이은해·조현수는 4개월간 어떻게 숨어다녔나? (0) | 2022.05.17 |
1년 반 자숙 끝내고 댄스곡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OOO 복귀 무대 (0) | 2022.05.17 |
대학교 기숙사 인근 맨홀서 끔찍한 사건 일어났다. (0) | 2022.05.17 |
명품 패션 중독돼 월 '2천만원' 쓰는 남편에 분노한 아내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