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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윤후가 가수 영탁과 만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후는 중저음의 보이스로 ‘못해’를 소화했다. 윤후의 끝 음 처리에 영탁은 감탄했다.
녹음실에 들어간 윤후는 첫 번째로 영탁의 ‘찐이야’를 선곡해 트로트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윤후는 아빠 윤민수가 작곡한 포맨의 ‘못해’를 불렀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윤민수는 “윤후가 이 노래를 알지 몰랐다. 윤후가 태어날 때쯤 만든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노래가 끝나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데프콘은 “쟤는 발라드 해야겠다”며 놀랐고, 윤민수 역시 “나 없을 때 이별을 한 번 했나”라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선공개] 우리 아들 이별 했네 했어! 아빠도 처음 듣는 윤후의 애절 발라드❣️ | KBS 방송
자본주의 학교 | [선공개] 우리 아들 이별 했네 했어! 아빠도 처음 듣는 윤후의 애절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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