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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자취한다는 집 알려졌는데, 모두 크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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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세인 정동원은 2019년 1집 앨범 'miracle'로 데뷔했다. 가수 정동원이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녹화 현장에서 정동원은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서울로 전학해 자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에 직접 연락해 매니저와 함께 집을 알아봤다고 했다. 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는 밤이 무서워 불을 다 켜놓고 지냈다고 말했다.

 

'집을 구하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한강 뷰"를 꼽았다. 정동원은 "아직 한강 뷰를 즐기고 있고 매일 아침 등교 전 한강을 감상한다"라며 "한강 뷰 집에 살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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