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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칭찬에 수지·박보검이 바로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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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신동엽·수지·박보검이 맡았다. 수지, 박보검은 서로 한쪽 손을 들어 하트를 만든 뒤 신동엽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호탕하게 웃던 신동엽은 "딱히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도 않은 거 같은데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라며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신동엽은 유독 화려한 미모를 뽐내는 수지, 박보검에게 "제가 사회 보면서 두 분을 보니까… 두 분 얼굴이 어마어마한 작품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신동엽·수지·박보검은 빈틈없는 말솜씨로 세 시간 넘게 진행된 백상예술대상을 실수 없이 완벽하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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