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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깊이 파인 드레스 입은 수지, 감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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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수지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단정한 올림머리에 어깨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로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SNS에 "현장숲찍. 역시 백상의 아이콘 수지. 드레숮(수지) is 뭔들... 올타임 레전드"라는 글과 함께 수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슴과 등 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수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동화 속 공주님을 연상시키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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