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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10억 광고료 주겠다는 제안에도 거절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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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빼고파'에서는 김신영과 함께 배우 하재숙, 안무가 배윤정, 배우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개그맨 김주연, 작곡가 박문치가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함께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진행된 사전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얘기하면 되게 유명한 다이어트 업체에서 제의가 들어왔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에게 10억 원을 제시하면서 찍자고 했다"라며 다이어트에 숨겨진 비화를 공개했다.

10억 원을 제안한 업체 외에도 많은 다이어트 관련 기업이 김신영에게 좋은 제의를 했지만 김신영은 직접 빼고 싶어서 모든 제안을 거절했다. 김신영은 "SNS를 통해 하루에 90개가 넘는 다이어트 관련 질문을 받는다. 여태껏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보지 못했던 해법을 알려드리고 싶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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