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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 엄정화 연락 씹고 문자도 안 보내는 화사에 이효리가 날린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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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웹 예능 '서울체크인'에서 가수 이효리, 엄정화, 보아, 화사가 가수 김완선의 집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사람은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효리는 3월부터 일이 없다는 엄정화를 제주도로 초대했다.

그러자 화사가 "제주도 가시면 저도 불러주세요"라며 러브콜을 보냈는데 엄정화는 "바빠서 연락도 안 받잖아. 메시지도 한 번도 안 하고"라며 농담 섞인 투로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화사는 명품 가방 메고 파리 가는 애다. 글로벌이라고 우리 무시한다. 선배는 우리가 아니라 비욘세다"라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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