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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후에야 화장실에서 서서 볼일을 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올해 21살인 익명의 여성은 얼마 전 자신이 부모에게 입양된 자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입양된 사실도 충격적이긴 했지만 여성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21년간 '엄마'라 불렀던 사람이 사실은 여자가 아닌 '여장 남자'였다는 사실이다.
알고 보니 여성의 부모는 동성애자인 '게이 커플'이었고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기고 아이에게 남들과 똑같은 가정을 선물하기 위해 '여장 남자'로 21년을 살아온 것이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은 엄마, 아빠한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한 데 섞여 여성은 "전 주변 시선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두 분이 게이라고 해도 전 끝까지 사랑할 겁니다. 이제 더 이상 힘들게 여자인 척 하지 않아도 돼요"라며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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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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