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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보나 내가 우주소녀 멤버인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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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기인 우주소녀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현무는 "보나 씨가 "언제 인기를 실감 하냐"고 운을 뗐다. 이에 보나는 "원래 모자랑 마스크를 쓰면 못 알아보셨는데 요즘은 바로 알아보시는 경우가 많고, 스케줄 표를 보면 실감한다"고 답했다.

 

보나는 사람들이 자신이 아이돌 출신인 걸 모르더라며 "다들 유림이의 이중생활이라고, 아이돌 했던 직캠을 보시곤 매치가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고유림 연기를 너무 잘했다. 고유림이 보나로 부업을 하는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보나는 MC들의 칭찬에 "다음 작품 시나리오도 꽤 많이 들어왔다"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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