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교통사고 현장서 '심폐소생술'을 받는 운전자 옆에서 서 있는 경찰이 포착된 영상이 온라인에 공유됐다.
영상에는 파란색 트럭 한 대가 서 있었고 오토바이 한 대가 그 옆에 널브러져 있었는데 한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시민 A씨는 "심폐소생술은 동료가 하고 다른 한 분도 누워있는데 경찰은 뭐 하냐"라고 따졌다.
실제 오토바이가 쓰러진 바로 옆에는 다른 누군가가 쓰러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 누리꾼은 "저 상황에 면허증 확인 중인가? 사람이 옆에 죽어가는데 너무 태연하다. 대단하다 정말"이라고 비판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여성, 인천 무인제과점에서 충격적인 일 저질렀다 (0) | 2022.05.23 |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스킨십 투샷 (0) | 2022.05.23 |
주 6일 근무한 마을버스 기사가 공개한 급여명세서 (0) | 2022.05.23 |
이번 주 로또 1등 당첨자는 13명, 한 사람당 18억 6000만원씩 받는다 (0) | 2022.05.23 |
남자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 차지한 그룹의 정체 (0) |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