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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출연진 정숙이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가 틀린 뒤로 누리꾼에게 비난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무속인 정숙이 작두를 타는 굿 과정을 공개했다.
정숙은 인스타에 "웃는 나. 그리고 동자. 해맑게 울고 웃는 너라는 아이. 세상에 둘도 없을 내 아들. 엄마 믿고 따라와주는 네가 나는 참 좋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랴. 하늘이 알고 땅이 알 것을…"이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정숙은 굿을 준비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또 무당 아니라고 지껄여 봐. 무당이 아니다, 신이 있네 마네, 반쪽 무당이네 뭐네, 잡신 받았냐 등등 떠들어 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내가 왜 내가 무당인 걸 인증해야 하는 건지 참"이라며 악성댓글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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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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