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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서는 격리해제된 이후에도 증상이 남아있을 경우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커뮤니티에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격리해제된 A씨 사연이 올라왔는데 A씨는 격리가 해제된 날 모임에 갔다가 모임 이후인 이달 3~4일 지인 6명이 모두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다.
A씨는 "모임에 참석했던 지인들로부터 주의했어야 한다는 핀잔을 들었다"며 "사전에 코로나19 격리 해제된 직후라는 점을 말했는데 전파자가 된 것 같아 속상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격리 해제자인 B씨도 코로나19 격리 해제된 당일에 교육을 받다가 격리가 해제된 한 강사로부터 감염됐다는 것이 B씨의 주장이다.
B씨는 "강습 당시 강사가 계속 기침을 해 불안했다"며 "강습에 함께 참여했던 4명도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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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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