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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청혼하더니 나이까지 '커플 타투'로 새긴 현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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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열애 중인 가수 현아, 던이 커플 타투를 인증했다. 28일 현아는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현아와 던의 팔이 나란히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현아 팔에는 '23'을, 던은 '25'를 새겼다.

현아와 던의 타투를 담당한 업체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만난 나이"라고 의미를 알렸다.

두사람은 2016년 당시 열애를 시작한 상대방 나이를 타투로 남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한껏 표출한 것이다. 앞서 두 사람은 각각 'LI'와 'FE'라는 문구를 커플 타투로 새겨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최근 던은 자신의 SNS에 현아를 위한 반지 사진을 올리며 청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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