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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의 승진 체계가 여성 경찰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담긴 글이 '블라인드'에 올라왔는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도 공유되고 있다. 제목은 "폭력사건 1위 중랑경찰서...승진은 전부 여경이 독차지!!!", "중랑경찰서 경장 심사승진 모두 여경줬다며?"이다.
이 글 작성자 A씨는 "일선에서 제일 몸으로 때우는 계층인 경장 심사를 전부 여경으로 승진시켰다"라며 "인원비율은 남녀 7:3, 8:2인데 모두 여경을 승진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경은 '0'이었다"라며 "서울에서도 가장 폭력 사건이 많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을 상대로 이게 성차별 아니면 대체 뭐라는 거냐"라면서 "이게 공정하냐. 과연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강요할 수 있겠냐"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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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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