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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씨와 허닭을 함께 운영하던 중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가 선고하면서 법정구속했다.
허닭의 감사로 재직하던 양씨는 2011년 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7억3628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억원을 편취한 후 이를 아파트 분양대금, 유흥비, 채무변제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법정구속 선고에 양씨는 울먹이며 "모친의 수술까지만 시간을 달라"고 불구속을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양씨는 횡령 자금을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회사의 계좌로 이체하고 허씨의 명의를 이용해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의 주류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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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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