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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머리 다쳤다며 걸그룹 멤버가 공개한 충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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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웨이가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이마에 거대한 혹이 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코에도 멍이 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대'(大)자로 넘어져서 다쳤다고 전한 웨이는 "사주에서 올해 낙상 조심하랬는데 진짜인가. 살다 살다 이런 혹은 처음 봐"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많은 팬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어 병원에 가보길 추천하고 있다.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던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를 통해 모습을 비추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웨이랜드'는 구독자수 32만 명을 기록하고있는 인기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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