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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택배 회사 물류센터에서 몸길이 3m인 맹독성 킹코브라가 산 채로 발견됐다.
이날 한 직원이 택배 상자를 옮기던 중 소리가 나는 상자를 발견해, 바닥에 내려두자 상자는 스스로 움직여 안 좋은 직감이 들어 구조대에 도움을 청했고, 구조대가 도착해 함께 상자를 열었다.
킹코브라가 상자에서 튀어나와 놀란 직원들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는 일도 벌어졌지만 다행히 구조대가 곧바로 붙잡았다.
택배를 보낸 사람은 "친구가 소포를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상자 안 내용물이 무엇인지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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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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