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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택시 기사를 향해 얼굴 만지며 OOO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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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운전을 시작한 27세 남성 A씨는 최근 술에 취한 여성 두 명을 태웠다. 운행을 하던 A씨에게 갑자기 여성의 손이 택시기사를 만지며 신체접촉을 하고 심지어 폭행까지 일삼았다. 그는 A씨 얼굴을 만지며 밀착했고 "오빠 나 좀 봐", "나 이 분도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라고 하기도 했다.

같이 탄 일행이 그를 말리고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으나 괴성을 지르고 A씨의 머리를 때려, A씨는 눈을 찔리는 상해를 입었다. 네티즌들은 "그냥 합의하지 말고 콩밥 먹입시다", "술버릇은 못 고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B씨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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