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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으로 XX하다 안 빠져 4년 동안 품고 있던 여성의 엑스레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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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을 섹스 토이로 이용하다 놓쳐버려 4년 동안 빼지 못하고 있다가 극심한 고통에 결국 병원을 찾아간 여성이 화제다. 지난 15일 영국 한 영국매체에서 얼마 전부터 화장실을 가도 계속해서 잔뇨감이 드는가 하면 요로 감염의 증상이 잦았던 여성 A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A씨는 결국 하비브 부르기바 대학 병원을 찾았다.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그녀의 몸 안에는 가로, 세로 각각 8cm 크기의 거대한 방광 결석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안에는 유리컵처럼 보이는 이물질도 보였다.

 

이후 A씨는 4년 전 유리잔을 섹스토이로 사용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방광 결석은 소변이 완전히 나오지 못할 때 발생할뿐더러 내부 이물질 주위에서 쉽게 자랄 수 있다고 의사들은 설명했다. 이후 의료진은 방광 절제술을 시행해 방광 결석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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