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3일 '대장동 특검'에 대해 "부정부패 진상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어떤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약속한대로 특검을 통해 대장동 의혹에 대한 진실을 활식히 가려내겠다는 것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인수위 주요 구성안을 발표한 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특검에 윤 당선인도 동의해 3월 내 특검법안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이어 "거기에는 무슨 꼼수라든가, 그런 것도 없다고 작년부터 늘 주장해왔다"고 강조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관광객 6천5백여명 제재로 태국에 발묶여 (0) | 2022.03.16 |
---|---|
윤석열 당선인 "여가부 수명 다했다" 폐지 방침 확실 (0) | 2022.03.16 |
한국계 배우 이파샤 우크라이나 난민 돕다 사망 (0) | 2022.03.16 |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여성할당 지역안배 없다 (0) | 2022.03.16 |
우크라이나군 러시아군 장성 3번째 사살 (0) | 202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