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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페미 단체, 윤석열보다 형수에 X욕 퍼붓는 이재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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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국내 페미니스트 단체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서 교수는 "잠깐 페미니스트 얘기를 해보자. 페미 단체들은 여성이 일자리를 갖고, 남성이 가사 일을 분담하자는 얘기를 십수년 전부터 해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페미 단체들은 아내를 위해 요리하기를 즐기는 윤석열 후보보다 아내가 법카로 초밥을 먹는지조차 모를 만큼 가정을 등한시하고 형수에게 쌍욕을 퍼붓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서 교수는 "아무리 윤 후보가 여가부 폐지를 공약했다 해도 자신들이 주장했던 가치를 실천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게 최소한의 도리 아닐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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