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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던 스웨던 컬링 선수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연차를 쓰고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24살의 스웨덴 국가대표 알미다 드 발(Almida de Val)이다.
2006년 처음 컬링을 시작해 2017년 평창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고 세계 믹스더블 선수권 대회에서도 3위를 차지한 실력자이다.
학업에도 충실하여 스웨덴 왕립대학에서 디자인및 제품학을 전공하여 뛰어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서 회사에 휴가를 신청했는데 다행히 회사에서 허락을 해줘 경기를 치루게 됐는데 그 결과 '컬링 종주국 '인 영국을 꺾고 은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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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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