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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총감독 왕멍이 안현수 중국 기술코치를 비판하는 국내 여론에 대해 "한국은 비판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왕멍은 전날 한 인터넷 동영상 플랫폼 프로그램에 출연해 "러시아에서 데려온 것이지 한국에서 데려온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안현수가 한국 내부 갈등으로 러시아로 건너갔고 러시아에서 은퇴한 후, 그는 자신만의 무대를 갖기를 원했다." 고 했다. 그는 이어 "코치 경험 없이는 아무 (코치) 무대도 제안하지 않았는데 중국이 감독직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중국 언론들은 "안현수가 한국을 위해 3관왕을 차지한 금메달리스트지만 내부 갈등에 휘말려 러시아로 귀화할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 "러시아에 귀화한 뒤 다시 러시아를 위해 3관왕에 올랐다"며 안현수를 '쇼트트랙계의 전설적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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