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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직영 검사소가 지난 13일부터 권역별로 추가 운영되고 있다. 3월 31일(월)부터 2월 2일(수)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곳 목록을 정리해봤다. 기존 점검역은 창동역 공영주차장(도봉구 창동 330번지),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송파구 잠실동 10-1번지), 월드컵공원 평화광장(마포구 월드컵로 243-48번지), 목9번지 남문주차장(목9번지) 등이다.
새롭게 추가된 곳은 광진광장검사소(광진구 군자동 374-4번지), 동작주차장검사소(동작구 동작동 326-3번지), 독립문스퀘어검사소(서대문구 외요동 935번지), 테크노근린공원검사소 등 4곳이다. 어디에
운영시간은 설 연휴와 상관없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이다. 이밖에도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울시 직영 코로나 검사소, 선별진료소, 임시진료소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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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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