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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방탄소년단·2위 에스파 꺾었다… 아차랭킹 1위 등극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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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차트 아차랭킹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가 있다.
아이유는 29일 공개된 아이돌 차트 1월 셋째 주 아차 랭킹에서 음악 66점, 유튜브 4447점, 소셜 포인트 1464점으로 총 787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지난 달 스페셜 미니 앨범 '조각집'을 발매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겨울잠'은 지난해 발매된 '셀러브리티', '라일락', '스트로베리 문'에 이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퀸' 아이유의 저력을 실감하게 했다.

2위는 에스파(6449점)였다.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를 시작으로 'Next Level', 'Savage'가 이어지며 데뷔하자마자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던 방탄소년단이 5487점으로 3위, 인기스타 임영웅이 5004점으로 각각 4위에 올랐다.

 

백신 맞은 딸, 어머니의 가슴 아픈 사연이 절절하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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