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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탕 시켜놓고 닭다리 하나뿐이라고 악플 달자, 치킨집 사장님 이렇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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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객들과 배달민족 대표가 남긴 메시지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삼계탕의 절반이 닭의 다리 하나밖에 없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고객은 "반 마리인데 닭 다리가 하나뿐이었다. 반 마리를 모르시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닭다리가 껌인 줄 알았어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치킨 반쪽은 닭을 세로로 자르고 모든 부위를 반으로 넣는다는 뜻인데, 고객은 반이라도 닭 다리가 두 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삼계탕으로 닭다리 두 개를 달라는 손님에게 사장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닭 반 마리는 닭다리 하나가 맞습니다!"라며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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