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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유투브 채널 GeoBeats Animals에서 새끼를 잃고 매일 우는 반려묘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 화재가 되었다. 미국에 거주하는 이사벨이라는 여성은 헤이즐이라는 반려묘와 일상을 보내는 유투버다. 하지만 헤이즐은 얼마전 배속의 새끼를 잃는 아픔을 겪었다. 헤이즐은 새끼가 죽었다는 것을 인지한지 못한채 매일을 울었다.
보다 못한 그녀는 헤이즐을 위해 낡은 티셔츠에 직접 도안을 그려 바느질 한 작은 새끼고양이 인형을 선물했다. 헤이즐은 그인형을 받자 자신의 새끼인 마냥 꼭안아주며 가는곳 마다 인형을 들고 다녔다. 인형을 받은뒤 부터 헤이즐은 행복한 웃음을 되찾았다. 그녀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헤이즐을 위로하는 댓글들로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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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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