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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몰랐는데 너무 속상해' 응급실 앞에서 결국 OOO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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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SBS '골때리는그녀들' 방송중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손으로 공을 막다 손가락 부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FC아나콘다 VS FC 구척장신 이 서로 대결을 펼쳤지만, 아나콘다는 구척장신에게 0-4로 완패를 했다.
오정연은 경기 종료때 까지 버티다가 제작진에게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할것 같다는 말과 응급실로 향했다.
그녀는 뼈가 골절 되었다 라며 완패까지 해서 더욱 속상하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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