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아기 갖고 15kg 쪘지만 배만 볼록 나왔다.

한때 국내 최고였던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혜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중 한 팬이 혜림의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는지 질문했다.

그녀는 임신 9개월차 라며 15kg 쪘다고 말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이 아름답다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새멤버로 합류 했고, 지난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철민과 결혼해 지난해 임신 사실을 말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